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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폐지 촉구’ 집회 열려…“생명 담보 출산 강요 중단해야”
입력 2018.06.03 (18:57) 수정 2018.06.03 (19:07) 사회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집회가 열려, 임신 중단의 전면 합법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인공 임신 중절 합법화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모임인 '비웨이브'는 오늘(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낙태 전면 합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이 존중받아야 한다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 위험이 따르는데도 생명을 담보로 여성에게 출산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 4백여 명은 검은 옷을 입고 구호를 외친 뒤 태아보다 산모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바라기 씨 모양 초콜릿을 허공에 던지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주최 측은 오는 10일 2천여 명 규모의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낙태죄 폐지 촉구’ 집회 열려…“생명 담보 출산 강요 중단해야”
    • 입력 2018-06-03 18:57:49
    • 수정2018-06-03 19:07:54
    사회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집회가 열려, 임신 중단의 전면 합법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인공 임신 중절 합법화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모임인 '비웨이브'는 오늘(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낙태 전면 합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이 존중받아야 한다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 위험이 따르는데도 생명을 담보로 여성에게 출산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 4백여 명은 검은 옷을 입고 구호를 외친 뒤 태아보다 산모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바라기 씨 모양 초콜릿을 허공에 던지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주최 측은 오는 10일 2천여 명 규모의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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