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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 인민무력상에 온건파 등용…軍 총참모장도 교체설”
입력 2018.06.03 (20:29) 수정 2018.06.04 (07:06) 정치
북한의 인민무력상이 박영식에서 노광철(사진) 노동당 제2경제위원장으로 교체됐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는 북한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며 리명수 군(軍)참모총장의 경질설도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군 내부의 온건파를 기용해 혼란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노광철은 지난 2015년 7월 인민무력성의 전신인 인민무력부 제1부(副)부장에 취임했으며 2016년 5월 당대회에서 정치국원 후보로 선발됐습니다.

아사히는 지난달에는 총정치국장이 김정각에서 평양시당위원장이었던 김수길로 교체된 바 있다며 총참모장이 바뀐 것이 확인된다면 북한은 반년 사이 군 전 부문의 수장에 새 인물을 넣은 것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호명된 적이 없어서, 확인은 안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관계자는 이어 "상황을 주시해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日 “北 인민무력상에 온건파 등용…軍 총참모장도 교체설”
    • 입력 2018-06-03 20:29:11
    • 수정2018-06-04 07:06:16
    정치
북한의 인민무력상이 박영식에서 노광철(사진) 노동당 제2경제위원장으로 교체됐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는 북한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며 리명수 군(軍)참모총장의 경질설도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군 내부의 온건파를 기용해 혼란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노광철은 지난 2015년 7월 인민무력성의 전신인 인민무력부 제1부(副)부장에 취임했으며 2016년 5월 당대회에서 정치국원 후보로 선발됐습니다.

아사히는 지난달에는 총정치국장이 김정각에서 평양시당위원장이었던 김수길로 교체된 바 있다며 총참모장이 바뀐 것이 확인된다면 북한은 반년 사이 군 전 부문의 수장에 새 인물을 넣은 것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호명된 적이 없어서, 확인은 안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관계자는 이어 "상황을 주시해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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