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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12 북미 정상회담
방미 마친 北김영철, 경유지 베이징 도착
입력 2018.06.03 (22:11) 수정 2018.06.03 (23:01) 국제
미국을 방문해 북미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오늘 (3일) 저녁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방미 결과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아무 답변 없이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으로 떠났습니다.

김영철 부위원장과 최강일 최강일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 등 일행은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내일(4일) 고려향공편을 이용해 평양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김영철 부위원장 일행의 베이징 도착 당시 중국 측의 경호나 의전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중국 측과의 공식 접촉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북미 정상회담 의전과 경호 문제 논의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일행은 아직도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창선 부장은 사흘동안 미국 헤이긴 부 비서실장과 만나 실무적인 논의를 마쳤지만, 싱가포르에 더 남아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 등을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방미 마친 北김영철, 경유지 베이징 도착
    • 입력 2018-06-03 22:11:28
    • 수정2018-06-03 23:01:54
    국제
미국을 방문해 북미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오늘 (3일) 저녁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방미 결과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아무 답변 없이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으로 떠났습니다.

김영철 부위원장과 최강일 최강일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 등 일행은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내일(4일) 고려향공편을 이용해 평양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김영철 부위원장 일행의 베이징 도착 당시 중국 측의 경호나 의전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중국 측과의 공식 접촉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북미 정상회담 의전과 경호 문제 논의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일행은 아직도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창선 부장은 사흘동안 미국 헤이긴 부 비서실장과 만나 실무적인 논의를 마쳤지만, 싱가포르에 더 남아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 등을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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