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상가 붕괴’ 서울시, 주변 도로 지하 탐사 작업 진행
입력 2018.06.05 (17:13)
수정 2018.06.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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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상가건물 붕괴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서울시가 주변 도로의 지하를 살피는 탐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경찰·소방당국과 합동으로 사고 건물 주변 도로 4.5㎞ 구간에서 지하에 빈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탐사는 지표 투과 레이더가 설치된 특수 차량 2대를 동원해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경찰·소방당국과 합동으로 사고 건물 주변 도로 4.5㎞ 구간에서 지하에 빈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탐사는 지표 투과 레이더가 설치된 특수 차량 2대를 동원해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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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상가 붕괴’ 서울시, 주변 도로 지하 탐사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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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5 17:14:42
- 수정2018-06-05 17:28:39
용산 상가건물 붕괴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서울시가 주변 도로의 지하를 살피는 탐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경찰·소방당국과 합동으로 사고 건물 주변 도로 4.5㎞ 구간에서 지하에 빈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탐사는 지표 투과 레이더가 설치된 특수 차량 2대를 동원해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경찰·소방당국과 합동으로 사고 건물 주변 도로 4.5㎞ 구간에서 지하에 빈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탐사는 지표 투과 레이더가 설치된 특수 차량 2대를 동원해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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