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 오늘 개성 방문
입력 2018.06.08 (08:08)
수정 2018.06.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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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기 위한 우리 측 추진단이 오늘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지 점검을 실시합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청와대와 현대아산, KT 등 개성공단에 가서 사무소와 숙소, 관련 시설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해당 건물들은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사실상 방치 상태여서, 시설 점검과 개보수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측 관계자들이 개성공단에 들어가는 건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가동 중단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청와대와 현대아산, KT 등 개성공단에 가서 사무소와 숙소, 관련 시설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해당 건물들은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사실상 방치 상태여서, 시설 점검과 개보수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측 관계자들이 개성공단에 들어가는 건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가동 중단 이후 2년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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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 오늘 개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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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08:10:48
- 수정2018-06-08 08:20:41
개성공단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기 위한 우리 측 추진단이 오늘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지 점검을 실시합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청와대와 현대아산, KT 등 개성공단에 가서 사무소와 숙소, 관련 시설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해당 건물들은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사실상 방치 상태여서, 시설 점검과 개보수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측 관계자들이 개성공단에 들어가는 건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가동 중단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청와대와 현대아산, KT 등 개성공단에 가서 사무소와 숙소, 관련 시설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해당 건물들은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사실상 방치 상태여서, 시설 점검과 개보수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측 관계자들이 개성공단에 들어가는 건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가동 중단 이후 2년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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