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北 비핵화 이루면 체제 보장 용의 있어”
입력 2018.06.08 (12:06)
수정 2018.06.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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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면 그 대가로 체제를 보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일본 NHK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런 내용을 북미정상회담에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성과를 거두면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 등 많은 나라가 북한의 경제 지원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일본 NHK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런 내용을 북미정상회담에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성과를 거두면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 등 많은 나라가 북한의 경제 지원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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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北 비핵화 이루면 체제 보장 용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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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12:08:56
- 수정2018-06-08 12:15:01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면 그 대가로 체제를 보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일본 NHK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런 내용을 북미정상회담에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성과를 거두면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 등 많은 나라가 북한의 경제 지원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일본 NHK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런 내용을 북미정상회담에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성과를 거두면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 등 많은 나라가 북한의 경제 지원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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