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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 꿈” 공군 블랙이글스 72시간
입력 2018.06.03 (21:46) 수정 2018.06.10 (08:46) TV특종
KBS 2TV <다큐 3일>에서는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꿈을 실현하고 서로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8명의 조종사, 공군 블랙 이글스의 72시간을 담은 ‘꿈, 창공을 가르다!’가 방송된다.

대한민국 공군의 자랑, 블랙이글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그들의 시작은 1953년부터였다. 2009년 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T-50B로 기종으로 전환한 블랙이글스는 2012년에 영국의 워딩턴 국제 에어쇼와 리아트 (RIAT) 국제 에어쇼에서 연거푸 수상할 만큼 국외 에어쇼에서 최고의 기동을 자랑한다.

매년 50여 회 에어쇼를 선보이는 블랙이글스 8명의 조종사는 매일 ‘팀워크’를 외치며 조종석에 오른다. 자신의 몸무게 8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뎌내고 상공에 수놓는 24개의 다양한 퍼포먼스들. 눈 앞에 펼쳐지는 그들의 화려한 비행에는 최고의 팀워크와 정비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담겨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큐멘터리 3일>은 애국심과 명예 하나로 똘똘 뭉친 블랙이글스의 열정과 자부심을 72시간 동안 기록한다.

강원도 원주에 자리 잡은 제53 특수비행전대 블랙이글스. 2009년 T-50B로 기종 전환을 하면서 조종사를 6명에서 8명으로 늘렸다. 더 웅장하고 다양한 기동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3단계의 비행 훈련 과정을 거쳐 800시간 비행을 채워야 비로소 자격 요건이 갖춰진다. 최소 비행 경력 7, 8년 이상의 엘리트 조종사들만이 블랙이글스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기존 팀원 전체의 동의를 얻어야만 블랙이글스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블랙이글스는 팀워크를 최우선시한다.

에어쇼가 주로 주말에 열리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블랙이글스 조종사들. 블랙이글스가 선보이는 최고의 퍼포먼스는 가족들의 내조와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아찔한 특수비행으로 관객이 환호성을 지를 때, 안쓰러움과 자랑스러움을 동시에 느끼는 블랙이글스의 가족들. 차마 눈앞의 비행을 볼 수 없었던 시간도 있었다. 방송은 3일(일) 밤 10시 20분.

  • “창공의 꿈” 공군 블랙이글스 72시간
    • 입력 2018-06-10 08:46:00
    • 수정2018-06-10 08:46:15
    TV특종
KBS 2TV <다큐 3일>에서는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꿈을 실현하고 서로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8명의 조종사, 공군 블랙 이글스의 72시간을 담은 ‘꿈, 창공을 가르다!’가 방송된다.

대한민국 공군의 자랑, 블랙이글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그들의 시작은 1953년부터였다. 2009년 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T-50B로 기종으로 전환한 블랙이글스는 2012년에 영국의 워딩턴 국제 에어쇼와 리아트 (RIAT) 국제 에어쇼에서 연거푸 수상할 만큼 국외 에어쇼에서 최고의 기동을 자랑한다.

매년 50여 회 에어쇼를 선보이는 블랙이글스 8명의 조종사는 매일 ‘팀워크’를 외치며 조종석에 오른다. 자신의 몸무게 8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뎌내고 상공에 수놓는 24개의 다양한 퍼포먼스들. 눈 앞에 펼쳐지는 그들의 화려한 비행에는 최고의 팀워크와 정비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담겨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큐멘터리 3일>은 애국심과 명예 하나로 똘똘 뭉친 블랙이글스의 열정과 자부심을 72시간 동안 기록한다.

강원도 원주에 자리 잡은 제53 특수비행전대 블랙이글스. 2009년 T-50B로 기종 전환을 하면서 조종사를 6명에서 8명으로 늘렸다. 더 웅장하고 다양한 기동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3단계의 비행 훈련 과정을 거쳐 800시간 비행을 채워야 비로소 자격 요건이 갖춰진다. 최소 비행 경력 7, 8년 이상의 엘리트 조종사들만이 블랙이글스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기존 팀원 전체의 동의를 얻어야만 블랙이글스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블랙이글스는 팀워크를 최우선시한다.

에어쇼가 주로 주말에 열리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블랙이글스 조종사들. 블랙이글스가 선보이는 최고의 퍼포먼스는 가족들의 내조와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아찔한 특수비행으로 관객이 환호성을 지를 때, 안쓰러움과 자랑스러움을 동시에 느끼는 블랙이글스의 가족들. 차마 눈앞의 비행을 볼 수 없었던 시간도 있었다. 방송은 3일(일)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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