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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스웨덴과 해볼만 하다”…신태용호, 오늘 세네갈전
입력 2018.06.11 (06:25) 수정 2018.06.11 (06:4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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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의 러시아 월드컵 첫번째 상대 스웨덴의 평가전을 현지에서 지켜본 신태용 감독이 해볼만 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선수들도 스웨덴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지만, 분명 약점은 있다며 이길 수 있단 자심감이 넘칩니다.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의 조별리그 첫 상대 스웨덴은 페루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단조로운 공격으로 일관하다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투톱 공격수 베리와 토이보넨을 활용한 고공플레이를 펼쳤지만 다소 투박해 보였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스웨덴 역시 세트피스 등 약속된 플레이는 드러내지 않고 철저히 숨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스웨덴 현지까지 날아가 경기를 직접 분석하고 돌아온 신태용 감독은 일단 해볼만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신태용/축구 대표팀 감독 : "상대가 잘하는 플레이를 못하게 하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공은 둥글고, 우리가 할 수 있다란 자신감 많이 얻고 돌아왔습니다."]

스웨덴 경기의 분석 영상을 제공받은 선수들 역시 우리의 응집력을 믿는다며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구자철/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 "잘 흔들리지 않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 특유의 끈끈함이 있기 때문에, 저희 선수들도 거기에 대해서 급할 필요도 없고."]

축구대표팀은 오늘밤 세네갈과의 전면 비공개 평가전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에서 마지막 훈련을 마쳤습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훈련 도중 허벅지 근육에 통증을 느낀 황희찬이 세네갈전에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레오강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1차 스웨덴과 해볼만 하다”…신태용호, 오늘 세네갈전
    • 입력 2018-06-11 06:25:49
    • 수정2018-06-11 06:41:31
    뉴스광장 1부
[앵커]

우리의 러시아 월드컵 첫번째 상대 스웨덴의 평가전을 현지에서 지켜본 신태용 감독이 해볼만 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선수들도 스웨덴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지만, 분명 약점은 있다며 이길 수 있단 자심감이 넘칩니다.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의 조별리그 첫 상대 스웨덴은 페루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단조로운 공격으로 일관하다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투톱 공격수 베리와 토이보넨을 활용한 고공플레이를 펼쳤지만 다소 투박해 보였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스웨덴 역시 세트피스 등 약속된 플레이는 드러내지 않고 철저히 숨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스웨덴 현지까지 날아가 경기를 직접 분석하고 돌아온 신태용 감독은 일단 해볼만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신태용/축구 대표팀 감독 : "상대가 잘하는 플레이를 못하게 하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공은 둥글고, 우리가 할 수 있다란 자신감 많이 얻고 돌아왔습니다."]

스웨덴 경기의 분석 영상을 제공받은 선수들 역시 우리의 응집력을 믿는다며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구자철/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 "잘 흔들리지 않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 특유의 끈끈함이 있기 때문에, 저희 선수들도 거기에 대해서 급할 필요도 없고."]

축구대표팀은 오늘밤 세네갈과의 전면 비공개 평가전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에서 마지막 훈련을 마쳤습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훈련 도중 허벅지 근육에 통증을 느낀 황희찬이 세네갈전에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레오강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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