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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김정은 북미 정상회담 위해 싱가포르 방문” 보도
입력 2018.06.11 (06:31) 수정 2018.06.11 (09:22) 정치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 대통령과 역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위해 평양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를 방문하기 위해 어제(10일) 중국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도 오늘 오전 9시부터 특별 방송을 시작하고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 사실을 10여 분동안 사진과 함께 내보냈습니다.

북한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대통령 사이의 역사적인 회담이 6월 12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영철,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게 새로운 북미관계를 수립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문제, 한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문제들을 비롯해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이 교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2면에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 현지시각 3시쯤 도착해 세인트레지스호텔에 향했다는 사실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면담한 내용도 비교적 상세하게 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어제(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해 북미정상회담 준비에 나섰으며, 북한 매체들은 관행에 따라 이번에도 하루 늦게 김정은 위원장의 일정을 보도했습니다.
  • 北매체 “김정은 북미 정상회담 위해 싱가포르 방문” 보도
    • 입력 2018-06-11 06:31:44
    • 수정2018-06-11 09:22:04
    정치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 대통령과 역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위해 평양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를 방문하기 위해 어제(10일) 중국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도 오늘 오전 9시부터 특별 방송을 시작하고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 사실을 10여 분동안 사진과 함께 내보냈습니다.

북한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대통령 사이의 역사적인 회담이 6월 12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영철,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게 새로운 북미관계를 수립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문제, 한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문제들을 비롯해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이 교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2면에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 현지시각 3시쯤 도착해 세인트레지스호텔에 향했다는 사실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면담한 내용도 비교적 상세하게 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어제(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해 북미정상회담 준비에 나섰으며, 북한 매체들은 관행에 따라 이번에도 하루 늦게 김정은 위원장의 일정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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