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불…4천만 원 피해
입력 2018.06.11 (06:50)
수정 2018.06.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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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반쯤 경기 양주시 만송동에 있는 한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쌓아둔 폐기물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박수경]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쌓아둔 폐기물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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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불…4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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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1 06:50:46
- 수정2018-06-11 08:05:41
오늘 새벽 4시 반쯤 경기 양주시 만송동에 있는 한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쌓아둔 폐기물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박수경]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쌓아둔 폐기물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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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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