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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12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 미 대통령 숙소 ‘샹그릴라 호텔’…보안 대폭 강화
입력 2018.06.11 (06:56)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10시쯤,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에 도착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호텔 주변은 삼엄한 경비속에 검문검색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젯밤 품페이오 국무장관과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등 핵심 참모들과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에 도착해 짐을 푼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밸리 윙'으로 가는 출입구에는 별도의 검문검색대가 설치돼 일반인들의 출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는 미국대표단의 규모가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수행 차량의 규모로 봤을 때 200명이 넘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샹그릴라 호텔 측은 미국 대표단은 모두 '밸리 윙'내 객실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높은 층에 있는 VIP 전용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경찰은 샹그릴라 호텔 입구 수백 미터 전부터 인도에 차단막을 설치했고, 도로 곳곳에 차량의 충돌을 막을 '차량 충돌 방지물'도 설치했습니다.

또, 인도에 설치된 우체통 등도 회담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없도록 폐쇄조치 하는 등 혹시 있을지 모를 테러 등을 막기 위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오찬을 겸한 확대 양자 회담을 갖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일정은 없는 상태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보려고 몰려든 사람들과 전 세계에서 온 언론사들의 취재 경쟁은 샹그릴라 호텔 일대를 달구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 대통령 숙소 ‘샹그릴라 호텔’…보안 대폭 강화
    • 입력 2018-06-11 06:56:13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10시쯤,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에 도착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호텔 주변은 삼엄한 경비속에 검문검색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젯밤 품페이오 국무장관과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등 핵심 참모들과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에 도착해 짐을 푼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밸리 윙'으로 가는 출입구에는 별도의 검문검색대가 설치돼 일반인들의 출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는 미국대표단의 규모가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수행 차량의 규모로 봤을 때 200명이 넘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샹그릴라 호텔 측은 미국 대표단은 모두 '밸리 윙'내 객실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높은 층에 있는 VIP 전용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경찰은 샹그릴라 호텔 입구 수백 미터 전부터 인도에 차단막을 설치했고, 도로 곳곳에 차량의 충돌을 막을 '차량 충돌 방지물'도 설치했습니다.

또, 인도에 설치된 우체통 등도 회담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없도록 폐쇄조치 하는 등 혹시 있을지 모를 테러 등을 막기 위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오찬을 겸한 확대 양자 회담을 갖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일정은 없는 상태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보려고 몰려든 사람들과 전 세계에서 온 언론사들의 취재 경쟁은 샹그릴라 호텔 일대를 달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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