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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이명희 다시 포토라인·‘재판거래’ 해법 어떻게?
입력 2018.06.11 (08:24) 사회
한진家 이명희 오늘 다시 포토라인…불법고용 혐의
운전기사 등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 위기에 처했다가 영장이 기각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씨가 외국인 불법 고용 혐의로 오늘(11일) 출입국당국에 출석한습니다.

법무부 산하 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오전 10시 이 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이 씨는 딸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함께 필리핀인들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가장해 입국시킨 뒤 가사도우미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판사 119명 오늘 '재판거래' 논의
양승태 사법부 시절의 재판거래 의혹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정하기 위해 전국 법원의 대표판사 119명이 오늘 경기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모입니다.

이번 사태의 해법을 둘러싼 의견수렴 절차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 순서로 관련 의혹을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젊은 법관들의 강경론과 사법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고참 법관들의 신중론이 맞선 상황에서 전국 법원의 대표판사들이 어떤 입장을 채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성김 "北최선희 11일 만날 것 같다"…합의문 최종 조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오늘(11일)중 만나 비핵화와 북한 체제안전보장 등 핵심 의제에 대해 조율합니다.

성 김 대사는 10일 자정쯤 싱가포르 숙소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선희 부상과 11일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 "만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측은 북한이 수용을 거부해온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합의문에 명시하길 요구하는 가운데, 김 대사와 최 부상은 막판까지 비핵화의 표현을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AG 야구대표팀, 11일 최종 명단 결정…미필 선수 관심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전임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표 선수 24명을 확정합니다.

선 감독과 이강철 수석코치, 이종범·유지현·정민철·진갑용 코치 등 코치진은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최종 참가자명단 선발 회의를 합니다.

사실 팬들의 관심은 '군 미필 선수'에 모이고 있는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 특례를 누리기 때문에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몇몇 미필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발탁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 [미리보는 오늘] 이명희 다시 포토라인·‘재판거래’ 해법 어떻게?
    • 입력 2018-06-11 08:24:04
    사회
한진家 이명희 오늘 다시 포토라인…불법고용 혐의
운전기사 등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 위기에 처했다가 영장이 기각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씨가 외국인 불법 고용 혐의로 오늘(11일) 출입국당국에 출석한습니다.

법무부 산하 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오전 10시 이 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이 씨는 딸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함께 필리핀인들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가장해 입국시킨 뒤 가사도우미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판사 119명 오늘 '재판거래' 논의
양승태 사법부 시절의 재판거래 의혹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정하기 위해 전국 법원의 대표판사 119명이 오늘 경기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모입니다.

이번 사태의 해법을 둘러싼 의견수렴 절차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 순서로 관련 의혹을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젊은 법관들의 강경론과 사법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고참 법관들의 신중론이 맞선 상황에서 전국 법원의 대표판사들이 어떤 입장을 채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성김 "北최선희 11일 만날 것 같다"…합의문 최종 조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오늘(11일)중 만나 비핵화와 북한 체제안전보장 등 핵심 의제에 대해 조율합니다.

성 김 대사는 10일 자정쯤 싱가포르 숙소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선희 부상과 11일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 "만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측은 북한이 수용을 거부해온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합의문에 명시하길 요구하는 가운데, 김 대사와 최 부상은 막판까지 비핵화의 표현을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AG 야구대표팀, 11일 최종 명단 결정…미필 선수 관심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전임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표 선수 24명을 확정합니다.

선 감독과 이강철 수석코치, 이종범·유지현·정민철·진갑용 코치 등 코치진은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최종 참가자명단 선발 회의를 합니다.

사실 팬들의 관심은 '군 미필 선수'에 모이고 있는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 특례를 누리기 때문에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몇몇 미필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발탁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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