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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12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 ‘첫 일정’
입력 2018.06.11 (11:59) 수정 2018.06.11 (12:0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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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싱가포르에 도착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늘 싱가포르에서이 첫 일정에 들어갑니다

싱가포르 현지에 나가있는 전종철 기자 연결합니다.

전종철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는 일정이 잡혀있는데, 시작됐나요?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한시간 뒤 그러니까 이곳 싱가포르 시간 정오쯤 이스타나 궁에 도착해서, 리센퉁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시작합니다.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은 오찬을 겸해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에정입니다.

김정은 위원장과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앞두고 워밍업 차원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당국의 정상회담 준비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어제 트럼프 대통령보다 일찍 싱가포르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도 리센룽 총리와 만나서 "싱가포르 정부가 집안일처럼 성심성의껏 편의를 제공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숙소인 샹그리라 호텔로 돌아가서 싱가포르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일정은 잡지 않고 회담 준비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앵커]

김정은 위원장과의 담판이 내일 오전에 시작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제가 서있는 이곳 방송 부스는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앞에 마련됐습니다.

제 바로뒤에 카펠라 호텔의 주황색 지붕이 보이는데요.

북미정상간 담판은 이곳 싱가포르 시각 내일 오전 9시, 그러니까 한국 시각으로는 내일 오전 10시 시작됩니다.

오전 회담에 이어서 오후에 확대회담이 진행될 지, 하루 더 연장될 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가능성을 묻자 베리 굿, 매우 좋다고 짤막하게 답했습니다.

북미 정상은 오늘 오후 각자의 숙소에서 막판 의제 조율을 하는 협상단으로부터 시시각각 보고를 받으면서 막바지 협상 전략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 트럼프,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 ‘첫 일정’
    • 입력 2018-06-11 12:03:58
    • 수정2018-06-11 12:07:05
    뉴스 12
[앵커]

어젯밤 싱가포르에 도착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늘 싱가포르에서이 첫 일정에 들어갑니다

싱가포르 현지에 나가있는 전종철 기자 연결합니다.

전종철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는 일정이 잡혀있는데, 시작됐나요?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한시간 뒤 그러니까 이곳 싱가포르 시간 정오쯤 이스타나 궁에 도착해서, 리센퉁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시작합니다.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은 오찬을 겸해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에정입니다.

김정은 위원장과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앞두고 워밍업 차원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당국의 정상회담 준비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어제 트럼프 대통령보다 일찍 싱가포르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도 리센룽 총리와 만나서 "싱가포르 정부가 집안일처럼 성심성의껏 편의를 제공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숙소인 샹그리라 호텔로 돌아가서 싱가포르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일정은 잡지 않고 회담 준비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앵커]

김정은 위원장과의 담판이 내일 오전에 시작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제가 서있는 이곳 방송 부스는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앞에 마련됐습니다.

제 바로뒤에 카펠라 호텔의 주황색 지붕이 보이는데요.

북미정상간 담판은 이곳 싱가포르 시각 내일 오전 9시, 그러니까 한국 시각으로는 내일 오전 10시 시작됩니다.

오전 회담에 이어서 오후에 확대회담이 진행될 지, 하루 더 연장될 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가능성을 묻자 베리 굿, 매우 좋다고 짤막하게 답했습니다.

북미 정상은 오늘 오후 각자의 숙소에서 막판 의제 조율을 하는 협상단으로부터 시시각각 보고를 받으면서 막바지 협상 전략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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