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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최선희 북미 실무협상단 회담 재개
입력 2018.06.11 (13:44) 수정 2018.06.11 (15:46) 정치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오늘 오전에 약 2시간 가량 회의을 한 뒤 정회했다가 오후 2시 30분부터 회담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지시간 오늘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가량 실무회담을 진행한 양측은 정오쯤 각각 회담장인 리츠칼튼 호텔을 빠져나왔습니다.

성 김 대사와 최선희 부상은 회담장인 리츠칼튼 호텔을 빠져나온 뒤 각각의 숙소가 있는 샹그릴라 호텔과 세인트 레지스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양측은 각자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다시 회담 장소인 리츠칼튼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양측은 오전에 약 두 시간 동안 북미 양국 정상이 발표할 최종 합의문 초안 작성을 협의한 것으로 확인됐고 오후에도 관련 회의를 이어갈것으로 보입니다.

양측 실무대표단은 오전 실무접촉의 성과가 있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회담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양측 실무대표단은 오전에 협의한 내용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후회의에서 합의문에 담을 내용을 최종 조율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측 대표단 핵심 관계자는 KBS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오늘 준비중인 합의문에는 비핵화와 비핵화 타임 테이블, 북한에 대한 체제보장 방안을 명시하는 의제를 놓고 막판 절충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사와 최 부상은 지난달 27일부터 판문점에서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지난 6일까지 판문점 만남을 비롯해 오늘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회동하며 북미정상회담의 의제를 조율해 왔다.
  • 성 김-최선희 북미 실무협상단 회담 재개
    • 입력 2018-06-11 13:44:47
    • 수정2018-06-11 15:46:50
    정치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오늘 오전에 약 2시간 가량 회의을 한 뒤 정회했다가 오후 2시 30분부터 회담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지시간 오늘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가량 실무회담을 진행한 양측은 정오쯤 각각 회담장인 리츠칼튼 호텔을 빠져나왔습니다.

성 김 대사와 최선희 부상은 회담장인 리츠칼튼 호텔을 빠져나온 뒤 각각의 숙소가 있는 샹그릴라 호텔과 세인트 레지스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양측은 각자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다시 회담 장소인 리츠칼튼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양측은 오전에 약 두 시간 동안 북미 양국 정상이 발표할 최종 합의문 초안 작성을 협의한 것으로 확인됐고 오후에도 관련 회의를 이어갈것으로 보입니다.

양측 실무대표단은 오전 실무접촉의 성과가 있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회담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양측 실무대표단은 오전에 협의한 내용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후회의에서 합의문에 담을 내용을 최종 조율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측 대표단 핵심 관계자는 KBS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오늘 준비중인 합의문에는 비핵화와 비핵화 타임 테이블, 북한에 대한 체제보장 방안을 명시하는 의제를 놓고 막판 절충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사와 최 부상은 지난달 27일부터 판문점에서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지난 6일까지 판문점 만남을 비롯해 오늘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회동하며 북미정상회담의 의제를 조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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