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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 한국인 기독교 선교활동 단속 강화”
입력 2018.06.11 (14:26) 수정 2018.06.11 (14:28) 국제
중국 당국이 한국인의 중국내 기독교 선교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달 27일 중국 저장 성 원저우 시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이 지하 교회를 세워 운영했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날 현지의 지하 교회도 급습해 중국인 10여 명을 체포했고, 지하 교회는 당일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당국은 한국인 선교사의 중국내 기독교 전파활동이 활발하다고 보고 '한국 기독교 침투'에 대한 특별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중국 당국, 한국인 기독교 선교활동 단속 강화”
    • 입력 2018-06-11 14:26:45
    • 수정2018-06-11 14:28:50
    국제
중국 당국이 한국인의 중국내 기독교 선교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달 27일 중국 저장 성 원저우 시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이 지하 교회를 세워 운영했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날 현지의 지하 교회도 급습해 중국인 10여 명을 체포했고, 지하 교회는 당일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당국은 한국인 선교사의 중국내 기독교 전파활동이 활발하다고 보고 '한국 기독교 침투'에 대한 특별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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