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 내륙 오후 소나기…가끔 구름 많음

입력 2018.06.12 (06:57) 수정 2018.06.1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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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작은 우산 하나 준비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경기남부와 충청 내륙, 영남 내륙에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이처럼 오늘 아침까지 소나기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늘 낮부터 늦은 오후사이 남부 내륙에 한차례 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 내륙에 예상되는 비의 양은 5~30mm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은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한 가운데, 스콜성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오늘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많겠고, 아침까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합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광주 27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강릉 21도로 어제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동해상의 물결이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선거날인 내일은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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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내륙 오후 소나기…가끔 구름 많음
    • 입력 2018-06-12 07:08:53
    • 수정2018-06-12 07:16:37
    뉴스광장 1부
오늘도 작은 우산 하나 준비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경기남부와 충청 내륙, 영남 내륙에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이처럼 오늘 아침까지 소나기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늘 낮부터 늦은 오후사이 남부 내륙에 한차례 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 내륙에 예상되는 비의 양은 5~30mm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은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한 가운데, 스콜성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오늘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많겠고, 아침까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합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광주 27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강릉 21도로 어제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동해상의 물결이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선거날인 내일은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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