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당진 고속도로 7중 추돌 사고…당진 방향 정체
입력 2018.06.12 (07:50)
수정 2018.06.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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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4시 30분쯤 대전-당진 고속도로 당진방향 남세종 나들목 인근에서 4.5톤 쓰레기 수거차량과 승용차 등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량 운전자 43살 A씨 등 8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고속도로로 쏟아진 쓰레기 수거 등 사고 처리로 현재 당진 방향으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몰던 쓰레기 수거차량이 타이어가 빠져 전복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량 운전자 43살 A씨 등 8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고속도로로 쏟아진 쓰레기 수거 등 사고 처리로 현재 당진 방향으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몰던 쓰레기 수거차량이 타이어가 빠져 전복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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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당진 고속도로 7중 추돌 사고…당진 방향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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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2 07:50:47
- 수정2018-06-12 07:52:37
오늘(12일) 4시 30분쯤 대전-당진 고속도로 당진방향 남세종 나들목 인근에서 4.5톤 쓰레기 수거차량과 승용차 등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량 운전자 43살 A씨 등 8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고속도로로 쏟아진 쓰레기 수거 등 사고 처리로 현재 당진 방향으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몰던 쓰레기 수거차량이 타이어가 빠져 전복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량 운전자 43살 A씨 등 8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고속도로로 쏟아진 쓰레기 수거 등 사고 처리로 현재 당진 방향으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몰던 쓰레기 수거차량이 타이어가 빠져 전복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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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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