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상가옥상서 30대 남성 알몸 투신소동
입력 2018.06.14 (00:52)
수정 2018.06.1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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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 옥상에서 알몸으로 투신 소동을 벌이던 남성이 2시간 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어제(13일) 밤 9시 쯤 경기도 성남시의 5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3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알몸으로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시간여 동안 설득작업을 벌인 끝에 밤 11시20분 쯤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밤 9시 쯤 경기도 성남시의 5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3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알몸으로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시간여 동안 설득작업을 벌인 끝에 밤 11시20분 쯤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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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상가옥상서 30대 남성 알몸 투신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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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4 00:52:48
- 수정2018-06-14 01:09:53
상가건물 옥상에서 알몸으로 투신 소동을 벌이던 남성이 2시간 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어제(13일) 밤 9시 쯤 경기도 성남시의 5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3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알몸으로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시간여 동안 설득작업을 벌인 끝에 밤 11시20분 쯤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밤 9시 쯤 경기도 성남시의 5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3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알몸으로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시간여 동안 설득작업을 벌인 끝에 밤 11시20분 쯤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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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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