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압도적 지지 감사, 자만 않고 경계”
입력 2018.06.14 (21:17)
수정 2018.06.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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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6.13 지방선거 결과가 무겁게 와 닿고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결코 자만하거나 안일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경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 정부가 국정 전반을 다 잘했다는 평가 결과가 아님을 알고 있다며, 국정 중심에 항상 국민을 놓고 생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다만, 일각에서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낮게 평가하는 것은 민심과 동떨어진 판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 정부가 국정 전반을 다 잘했다는 평가 결과가 아님을 알고 있다며, 국정 중심에 항상 국민을 놓고 생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다만, 일각에서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낮게 평가하는 것은 민심과 동떨어진 판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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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압도적 지지 감사, 자만 않고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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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4 21:18:05
- 수정2018-06-14 22:01:01
문재인 대통령은 6.13 지방선거 결과가 무겁게 와 닿고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결코 자만하거나 안일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경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 정부가 국정 전반을 다 잘했다는 평가 결과가 아님을 알고 있다며, 국정 중심에 항상 국민을 놓고 생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다만, 일각에서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낮게 평가하는 것은 민심과 동떨어진 판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 정부가 국정 전반을 다 잘했다는 평가 결과가 아님을 알고 있다며, 국정 중심에 항상 국민을 놓고 생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다만, 일각에서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낮게 평가하는 것은 민심과 동떨어진 판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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