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18.06.14 (21:58) 수정 2018.06.14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거는 끝났습니다. 민심은 곧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이겼다고 오만해서도 안 될 것이고, 졌다고 낙담할 일도 아닐 것입니다.

이제는 당리당략에 얽매이지 말고, 유권자들이 내린 준엄한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다 같이 힘써야 할 것입니다.

목요일 밤 KBS 9시 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18-06-14 21:58:22
    • 수정2018-06-14 22:00:31
    뉴스 9
선거는 끝났습니다. 민심은 곧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이겼다고 오만해서도 안 될 것이고, 졌다고 낙담할 일도 아닐 것입니다.

이제는 당리당략에 얽매이지 말고, 유권자들이 내린 준엄한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다 같이 힘써야 할 것입니다.

목요일 밤 KBS 9시 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