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 CVID’ 위해 공동 노력”
입력 2018.06.14 (23:23)
수정 2018.06.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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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은 오늘 서울에서 회담을 가진 뒤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북미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길이 열렸다며,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즉 CVID를 위해 3국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편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미회담 결과를 설명한 뒤,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기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편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미회담 결과를 설명한 뒤,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기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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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北 CVID’ 위해 공동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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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4 23:31:01
- 수정2018-06-15 00:01:03
한미일 외교장관은 오늘 서울에서 회담을 가진 뒤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북미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길이 열렸다며,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즉 CVID를 위해 3국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편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미회담 결과를 설명한 뒤,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기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편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미회담 결과를 설명한 뒤,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기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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