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풍력발전용 터빈에서 ‘베이스점프’
입력 2018.06.15 (10:53)
수정 2018.06.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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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풍력발전용 터빈을 보고, 꼭대기에서 베이스점프를 뛰면 굉장하겠다고 생각했어요."]
높은 곳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극한 스포츠, '베이스점프' 전문 선수들입니다.
멕시코 여행길에 발견한 새 도전 장소인 '풍력발전용 터빈' 꼭대기로 장비를 다시 갖추고 향하는 길입니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 서 있기만 해도 아찔한 느낌이 드는 터빈 꼭대기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낙하산을 메고 강하를 시도하는데요.
연달아 도전에 나선 두 선수가 성공적으로 낙하산을 활짝 펼치며 땅에 사뿐히 착지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극한 스포츠, '베이스점프' 전문 선수들입니다.
멕시코 여행길에 발견한 새 도전 장소인 '풍력발전용 터빈' 꼭대기로 장비를 다시 갖추고 향하는 길입니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 서 있기만 해도 아찔한 느낌이 드는 터빈 꼭대기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낙하산을 메고 강하를 시도하는데요.
연달아 도전에 나선 두 선수가 성공적으로 낙하산을 활짝 펼치며 땅에 사뿐히 착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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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풍력발전용 터빈에서 ‘베이스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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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5 10:54:30
- 수정2018-06-15 10:57:44
["멕시코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풍력발전용 터빈을 보고, 꼭대기에서 베이스점프를 뛰면 굉장하겠다고 생각했어요."]
높은 곳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극한 스포츠, '베이스점프' 전문 선수들입니다.
멕시코 여행길에 발견한 새 도전 장소인 '풍력발전용 터빈' 꼭대기로 장비를 다시 갖추고 향하는 길입니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 서 있기만 해도 아찔한 느낌이 드는 터빈 꼭대기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낙하산을 메고 강하를 시도하는데요.
연달아 도전에 나선 두 선수가 성공적으로 낙하산을 활짝 펼치며 땅에 사뿐히 착지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극한 스포츠, '베이스점프' 전문 선수들입니다.
멕시코 여행길에 발견한 새 도전 장소인 '풍력발전용 터빈' 꼭대기로 장비를 다시 갖추고 향하는 길입니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 서 있기만 해도 아찔한 느낌이 드는 터빈 꼭대기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낙하산을 메고 강하를 시도하는데요.
연달아 도전에 나선 두 선수가 성공적으로 낙하산을 활짝 펼치며 땅에 사뿐히 착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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