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세탁물 처리공장 폭발…2명 사망·1명 부상
입력 2018.06.15 (18:22)
수정 2018.06.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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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의 한 세탁물처리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직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화재는 폭발 사고 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증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는 폭발 사고 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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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 세탁물 처리공장 폭발…2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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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5 18:22:38
- 수정2018-06-15 19:12:51
오늘(15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의 한 세탁물처리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직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화재는 폭발 사고 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증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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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증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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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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