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저녁 8시 20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목욕탕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내부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10여 명이 연기에 놀라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 운영이 오래전에 중단돼 인명 피해가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10여 명이 연기에 놀라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 운영이 오래전에 중단돼 인명 피해가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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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탕 건물 지하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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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5 23:38:57
오늘(15일) 저녁 8시 20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목욕탕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내부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10여 명이 연기에 놀라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 운영이 오래전에 중단돼 인명 피해가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10여 명이 연기에 놀라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 운영이 오래전에 중단돼 인명 피해가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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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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