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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히메네스 결승골’로 힘겹게 첫 승
입력 2018.06.16 (06:48) 수정 2018.06.16 (07:0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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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우루과이가 후반 막판 히메네스의 헤딩 결승 골로 이집트를 꺾고 힘겹게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란은 상대 자책골로 첫 경기를 행운의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적인 골잡이 수아레스와 살라의 맞대결이 무산되면서 우루과이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습니다.

이집트의 살라가 부상으로 벤치를 지키는 동안 수아레스는 이집트의 골문을 집요하게 공략했습니다.

그러나 전반 골대 옆 그물을 때린 수아레스는 후반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이집트 골키퍼의 선방과 끈끈한 수비에 막혀 0대0으로 끝날 것 같던 후반 44분.

히메네스가 프리킥 기회에서 천금 같은 헤딩골을 터트리며 이집트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벤치를 지키던 이집트의 살라는 고개를 숙이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우루과이는 이집트를 1대0으로 물리치고 1970년 이후 월드컵 '첫 경기 무승'의 징크스를 깼습니다.

힘겹게 첫 승을 거둔 우루과이는 골득실차로 러시아에 이어 조 2위에 올랐습니다.

B조의 이란은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모로코의 자책골로 행운의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란은 지난 1998년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우루과이, ‘히메네스 결승골’로 힘겹게 첫 승
    • 입력 2018-06-16 06:51:30
    • 수정2018-06-16 07:05:44
    뉴스광장 1부
[앵커]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우루과이가 후반 막판 히메네스의 헤딩 결승 골로 이집트를 꺾고 힘겹게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란은 상대 자책골로 첫 경기를 행운의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적인 골잡이 수아레스와 살라의 맞대결이 무산되면서 우루과이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습니다.

이집트의 살라가 부상으로 벤치를 지키는 동안 수아레스는 이집트의 골문을 집요하게 공략했습니다.

그러나 전반 골대 옆 그물을 때린 수아레스는 후반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이집트 골키퍼의 선방과 끈끈한 수비에 막혀 0대0으로 끝날 것 같던 후반 44분.

히메네스가 프리킥 기회에서 천금 같은 헤딩골을 터트리며 이집트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벤치를 지키던 이집트의 살라는 고개를 숙이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우루과이는 이집트를 1대0으로 물리치고 1970년 이후 월드컵 '첫 경기 무승'의 징크스를 깼습니다.

힘겹게 첫 승을 거둔 우루과이는 골득실차로 러시아에 이어 조 2위에 올랐습니다.

B조의 이란은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모로코의 자책골로 행운의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란은 지난 1998년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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