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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호날두…세계 최고 소득 축구 선수는?
입력 2018.06.16 (07:00) 수정 2018.06.16 (16:57) 취재K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축구 선수는 누구일까?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 소속인 리오넬 메시가 1억 1100만 달러를(약1,200억원) 벌어들여 1위를 기록했다. 연봉과 기업 후원계약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메시는 지난해 8400만 달러의 연봉과 2700만 달러의 후원금을 받았다. 메시는 독일 유명 스포츠 용품 메이커인 아디다스와 평생 후원 계약을 맺었고 코카콜라, 카타르의 통신사, 중국의 유제품 기업과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 축구 선수 소득 1위, 리오넬 메시   출처: 포브스세계 축구 선수 소득 1위, 리오넬 메시 출처: 포브스

축구선수 가운데 소득 2위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이다. 호날두는 2017년까지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1억 8백만 달러(천160억원)를 벌어 3백만 달러 차이로 메시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호날두의 연봉은 6천100만 달러로 메시보다 적지만 기업과 후원 계약은 축구 선수 가운데 가장 많다. 호날두는 지난 해 4,700만 달러의 후원 계약을 맺어 움직이는 광고판으로 불린다.


세계 축구선수 소득 2위 호날두   출처: 포브스 세계 축구선수 소득 2위 호날두 출처: 포브스

호날두가 기업들로 부터 끊임 없는 러브콜을 받는 이유는 소셜 미디어 상에서 인기 때문이다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의 팔로워 수를 모두 합치면 3억 2천만 명에 달한다.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호날두는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5달 동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무려 5억 7천만 건의 소셜미디어 인게이지먼트(social media engagements)를 이끌어 냈다.

소셜 미디어 인게이지먼트는 페이스 북의 좋아요나 트위터의 리트윗 그리고 인스타그램의 리그램 등 팔로워들의 반응을 말한다. 메시보다 3억 7천만 건이 더 많고 2위인 네이마르 보다는 2억 7천만 건이 많다.

축구 선수 소셜 미디어 인게이지먼트 순위   출처: 닐슨 축구 선수 소셜 미디어 인게이지먼트 순위 출처: 닐슨

포브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16년 동안 7억 5천만 달러를 벌었고 메시는 지난 13년 동안 바르셀로나의 선수로 활약하면서 6억 4천만 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는 2021년까지 두 선수의 계약이 유지된다면 각각 10억 달러 1조원 이상을 번 최초의 억만장자 축구선수들이 될 전망이다. 운동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소득이 1조원을 넘은 사람은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이다. 우즈는 지난 2009년에 프로로 전향한 이후 13년 만에 10억 달러를 벌었다.

보프스는 선수가 소속된 클럽, 선수의 대리인 그리고 후원 기업 등을 통해 소득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선수의 소득에는 연봉과 보너스, 기업후원은 포함돼 있지만 이적료는 제외됐다. 소득 조사 기간은 2017년 6월1일부터 2018년 5월31일까지이다. 포브스가 밝힌 3위에서 10위 선수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볼 수 있다.

세계 축구 선수 소득 순위 링크세계 축구 선수 소득 순위 링크
  • 메시 vs 호날두…세계 최고 소득 축구 선수는?
    • 입력 2018-06-16 07:00:11
    • 수정2018-06-16 16:57:39
    취재K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축구 선수는 누구일까?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 소속인 리오넬 메시가 1억 1100만 달러를(약1,200억원) 벌어들여 1위를 기록했다. 연봉과 기업 후원계약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메시는 지난해 8400만 달러의 연봉과 2700만 달러의 후원금을 받았다. 메시는 독일 유명 스포츠 용품 메이커인 아디다스와 평생 후원 계약을 맺었고 코카콜라, 카타르의 통신사, 중국의 유제품 기업과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 축구 선수 소득 1위, 리오넬 메시   출처: 포브스세계 축구 선수 소득 1위, 리오넬 메시 출처: 포브스

축구선수 가운데 소득 2위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이다. 호날두는 2017년까지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1억 8백만 달러(천160억원)를 벌어 3백만 달러 차이로 메시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호날두의 연봉은 6천100만 달러로 메시보다 적지만 기업과 후원 계약은 축구 선수 가운데 가장 많다. 호날두는 지난 해 4,700만 달러의 후원 계약을 맺어 움직이는 광고판으로 불린다.


세계 축구선수 소득 2위 호날두   출처: 포브스 세계 축구선수 소득 2위 호날두 출처: 포브스

호날두가 기업들로 부터 끊임 없는 러브콜을 받는 이유는 소셜 미디어 상에서 인기 때문이다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의 팔로워 수를 모두 합치면 3억 2천만 명에 달한다.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호날두는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5달 동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무려 5억 7천만 건의 소셜미디어 인게이지먼트(social media engagements)를 이끌어 냈다.

소셜 미디어 인게이지먼트는 페이스 북의 좋아요나 트위터의 리트윗 그리고 인스타그램의 리그램 등 팔로워들의 반응을 말한다. 메시보다 3억 7천만 건이 더 많고 2위인 네이마르 보다는 2억 7천만 건이 많다.

축구 선수 소셜 미디어 인게이지먼트 순위   출처: 닐슨 축구 선수 소셜 미디어 인게이지먼트 순위 출처: 닐슨

포브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16년 동안 7억 5천만 달러를 벌었고 메시는 지난 13년 동안 바르셀로나의 선수로 활약하면서 6억 4천만 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는 2021년까지 두 선수의 계약이 유지된다면 각각 10억 달러 1조원 이상을 번 최초의 억만장자 축구선수들이 될 전망이다. 운동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소득이 1조원을 넘은 사람은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이다. 우즈는 지난 2009년에 프로로 전향한 이후 13년 만에 10억 달러를 벌었다.

보프스는 선수가 소속된 클럽, 선수의 대리인 그리고 후원 기업 등을 통해 소득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선수의 소득에는 연봉과 보너스, 기업후원은 포함돼 있지만 이적료는 제외됐다. 소득 조사 기간은 2017년 6월1일부터 2018년 5월31일까지이다. 포브스가 밝힌 3위에서 10위 선수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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