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전국망 활용한 ‘매트리스 수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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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전국망 활용한 ‘매트리스 수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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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6 11:02:44
- 수정2018-06-16 11:26:04

우체국 직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밀봉 수거해 우체국 택배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17일까지 이틀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체국 직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밀봉 수거해 우체국 택배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17일까지 이틀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체국 직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밀봉 수거해 우체국 택배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17일까지 이틀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체국 직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밀봉 수거해 우체국 택배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17일까지 이틀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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