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에 20대 투신…119대원이 구조
입력 2018.06.16 (11:22)
수정 2018.06.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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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2시 반쯤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인근에서 29살 이 모 씨가 수로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게 8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게 8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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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아라뱃길에 20대 투신…119대원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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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6 11:22:26
- 수정2018-06-16 11:28:09
오늘(16일) 새벽 2시 반쯤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인근에서 29살 이 모 씨가 수로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게 8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게 8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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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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