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탈선해 6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전날 밤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비치의 데이토나비치 보드워크 놀이공원에 있는 '샌드 블래스터'라는 두 명씩 타는 미니 열차 모양의 롤러코스터가 레일에서 탈선하면서 첫 번째 객차가 레일에 거꾸로 매달리듯이 아찔한 모습으로 멈춰서면서 일어났습니다.
CNN은 목격자 증언을 인용해 "탑승자 두 명이 약 10m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사고는 전날 밤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비치의 데이토나비치 보드워크 놀이공원에 있는 '샌드 블래스터'라는 두 명씩 타는 미니 열차 모양의 롤러코스터가 레일에서 탈선하면서 첫 번째 객차가 레일에 거꾸로 매달리듯이 아찔한 모습으로 멈춰서면서 일어났습니다.
CNN은 목격자 증언을 인용해 "탑승자 두 명이 약 10m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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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미국 플로리다주 롤러코스터 탈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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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6 17:31:50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탈선해 6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전날 밤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비치의 데이토나비치 보드워크 놀이공원에 있는 '샌드 블래스터'라는 두 명씩 타는 미니 열차 모양의 롤러코스터가 레일에서 탈선하면서 첫 번째 객차가 레일에 거꾸로 매달리듯이 아찔한 모습으로 멈춰서면서 일어났습니다.
CNN은 목격자 증언을 인용해 "탑승자 두 명이 약 10m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사고는 전날 밤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비치의 데이토나비치 보드워크 놀이공원에 있는 '샌드 블래스터'라는 두 명씩 타는 미니 열차 모양의 롤러코스터가 레일에서 탈선하면서 첫 번째 객차가 레일에 거꾸로 매달리듯이 아찔한 모습으로 멈춰서면서 일어났습니다.
CNN은 목격자 증언을 인용해 "탑승자 두 명이 약 10m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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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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