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에서 산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18분쯤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에서 경기도 안양시 유모(57살·여)씨가 등산로 옆 20여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폭이 좁은 등산로를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디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16일) 오후 1시 40분쯤 강원도 홍천군 공작산에서 산을 오르던 경기도 안양시 이모(52살·여)씨가 발목을 다쳐 소방 구조헬기가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6일) 하루 강원지역에서 10여 건의 산악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18분쯤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에서 경기도 안양시 유모(57살·여)씨가 등산로 옆 20여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폭이 좁은 등산로를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디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16일) 오후 1시 40분쯤 강원도 홍천군 공작산에서 산을 오르던 경기도 안양시 이모(52살·여)씨가 발목을 다쳐 소방 구조헬기가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6일) 하루 강원지역에서 10여 건의 산악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서 산악 사고 잇따라…1명 사망·10명 부상
-
- 입력 2018-06-16 17:56:21
강원지역에서 산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18분쯤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에서 경기도 안양시 유모(57살·여)씨가 등산로 옆 20여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폭이 좁은 등산로를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디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16일) 오후 1시 40분쯤 강원도 홍천군 공작산에서 산을 오르던 경기도 안양시 이모(52살·여)씨가 발목을 다쳐 소방 구조헬기가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6일) 하루 강원지역에서 10여 건의 산악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18분쯤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에서 경기도 안양시 유모(57살·여)씨가 등산로 옆 20여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폭이 좁은 등산로를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디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16일) 오후 1시 40분쯤 강원도 홍천군 공작산에서 산을 오르던 경기도 안양시 이모(52살·여)씨가 발목을 다쳐 소방 구조헬기가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6일) 하루 강원지역에서 10여 건의 산악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