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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후반 슈팅 0개로 승리…조별리그 ‘극장골’ 속출
입력 2018.06.16 (21:32) 수정 2018.06.16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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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영표 해설위원이 주목할 팀으로 뽑았던 이란과 복병 우루과이가 종료 직전에 터진 일명 '극장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란은 모로코의 파상공세에 육탄 방어로 맞섰습니다.

때론 10명 전원이 재빨리 수비에 가담해 골문을 봉쇄했습니다.

과도한 액션으로 시간을 끌고, 지치지 않는 거친 수비는 모코로를 초조하게 만들었습니다.

감독끼리 충돌할 정도로 신경전이 펼쳐진 와중에,

승리는 끝까지 침착하게 수비 작전을 유지한 이란의 차지였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 모로코 부하두즈의 자책골로 이란은 극적인 1승을 올렸습니다.

후반 슈팅 수를 집계한 1966년 이후 최초의 후반 슈팅 0개 팀의 승리로, 케이로스 감독의 질식 수비 작전이 적중한 결과였습니다.

우루과이도 살라가 빠진 이집트에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을 넣었습니다.

후반 44분 프리킥 상황에서 호세 히메네스가 머리로 이집트의 골망을 갈랐습니다.

월드컵 1호 비디오 판독의 수혜자는 우승후보 프랑스였습니다.

비디오 판독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그리즈만이 성공시켰습니다.

프랑스는 움티티가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36분 포그바가 결승골을 넣어 호주에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이란, 후반 슈팅 0개로 승리…조별리그 ‘극장골’ 속출
    • 입력 2018-06-16 21:44:26
    • 수정2018-06-16 21:46:41
    뉴스 9
[앵커]

이영표 해설위원이 주목할 팀으로 뽑았던 이란과 복병 우루과이가 종료 직전에 터진 일명 '극장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란은 모로코의 파상공세에 육탄 방어로 맞섰습니다.

때론 10명 전원이 재빨리 수비에 가담해 골문을 봉쇄했습니다.

과도한 액션으로 시간을 끌고, 지치지 않는 거친 수비는 모코로를 초조하게 만들었습니다.

감독끼리 충돌할 정도로 신경전이 펼쳐진 와중에,

승리는 끝까지 침착하게 수비 작전을 유지한 이란의 차지였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 모로코 부하두즈의 자책골로 이란은 극적인 1승을 올렸습니다.

후반 슈팅 수를 집계한 1966년 이후 최초의 후반 슈팅 0개 팀의 승리로, 케이로스 감독의 질식 수비 작전이 적중한 결과였습니다.

우루과이도 살라가 빠진 이집트에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을 넣었습니다.

후반 44분 프리킥 상황에서 호세 히메네스가 머리로 이집트의 골망을 갈랐습니다.

월드컵 1호 비디오 판독의 수혜자는 우승후보 프랑스였습니다.

비디오 판독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그리즈만이 성공시켰습니다.

프랑스는 움티티가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36분 포그바가 결승골을 넣어 호주에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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