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자동차’ 현실로 다가와
입력 2018.06.18 (12:52)
수정 2018.06.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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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실제로 가능한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벤처 기업 키티 호크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만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화 됐습니다.
날으는 자동차는 수상 비행기와 드론의 중간 형태로 운전이 매우 쉽습니다.
조종사 자격증이 필요 없으며 조종간 두 개를 움직이면 됩니다.
조종간을 놓을 경우 날으는 자동차는 그 자리에 떠있어 안전합니다.
시속 10킬로미터의 저속으로 물위를 달리는 날으는 자동차에 cnn 기자가 처음 타봤습니다.
[트룬/키티호크 사장 : "앞으로 시속 160킬로미터로 달릴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앞으로 상용화 되려면 여러가지 장애물을 해결해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20분에 불과해 현재는 오락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소비자들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거부감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트룬/키티호크 사장 : "모두가 날으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게 해 교통난을 없앨 것입니다."]
키티호크는 날으는 자동차를 언제 인도할 지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대당 가격도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실제로 가능한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벤처 기업 키티 호크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만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화 됐습니다.
날으는 자동차는 수상 비행기와 드론의 중간 형태로 운전이 매우 쉽습니다.
조종사 자격증이 필요 없으며 조종간 두 개를 움직이면 됩니다.
조종간을 놓을 경우 날으는 자동차는 그 자리에 떠있어 안전합니다.
시속 10킬로미터의 저속으로 물위를 달리는 날으는 자동차에 cnn 기자가 처음 타봤습니다.
[트룬/키티호크 사장 : "앞으로 시속 160킬로미터로 달릴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앞으로 상용화 되려면 여러가지 장애물을 해결해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20분에 불과해 현재는 오락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소비자들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거부감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트룬/키티호크 사장 : "모두가 날으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게 해 교통난을 없앨 것입니다."]
키티호크는 날으는 자동차를 언제 인도할 지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대당 가격도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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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나는 자동차’ 현실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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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8 12:53:31
- 수정2018-06-18 12:57:56
[앵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실제로 가능한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벤처 기업 키티 호크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만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화 됐습니다.
날으는 자동차는 수상 비행기와 드론의 중간 형태로 운전이 매우 쉽습니다.
조종사 자격증이 필요 없으며 조종간 두 개를 움직이면 됩니다.
조종간을 놓을 경우 날으는 자동차는 그 자리에 떠있어 안전합니다.
시속 10킬로미터의 저속으로 물위를 달리는 날으는 자동차에 cnn 기자가 처음 타봤습니다.
[트룬/키티호크 사장 : "앞으로 시속 160킬로미터로 달릴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앞으로 상용화 되려면 여러가지 장애물을 해결해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20분에 불과해 현재는 오락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소비자들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거부감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트룬/키티호크 사장 : "모두가 날으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게 해 교통난을 없앨 것입니다."]
키티호크는 날으는 자동차를 언제 인도할 지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대당 가격도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실제로 가능한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벤처 기업 키티 호크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만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화 됐습니다.
날으는 자동차는 수상 비행기와 드론의 중간 형태로 운전이 매우 쉽습니다.
조종사 자격증이 필요 없으며 조종간 두 개를 움직이면 됩니다.
조종간을 놓을 경우 날으는 자동차는 그 자리에 떠있어 안전합니다.
시속 10킬로미터의 저속으로 물위를 달리는 날으는 자동차에 cnn 기자가 처음 타봤습니다.
[트룬/키티호크 사장 : "앞으로 시속 160킬로미터로 달릴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앞으로 상용화 되려면 여러가지 장애물을 해결해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20분에 불과해 현재는 오락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소비자들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거부감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트룬/키티호크 사장 : "모두가 날으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게 해 교통난을 없앨 것입니다."]
키티호크는 날으는 자동차를 언제 인도할 지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대당 가격도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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