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루빅큐브 세계 대회 예선전
입력 2018.06.20 (10:55)
수정 2018.06.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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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루빅큐브 맞추기 세계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결선 진출자를 가리는 대회가 런던에서 열렸습니다.
무작위로 뒤섞인 예시 큐브와 같은 형태를 완성하는 '리 스크램블' 부문에서 26.846초의 놀라운 기록으로 영국 웨스트서식스주 출신의 '크리스 밀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속도를 다투는 '스피드 큐빙'에서는 이 분야 유럽 챔피언인 독일의 '필립 웨이어'가 6.634초, 또 영국의 '새라 플럭'이 14.695초로 남녀부 각각에서 가장 빨랐습니다.
각 분야 우승자들은 루빅큐브 발명가 '에르노 루빅'과 사진을 촬영하며 수상을 기념했습니다.
무작위로 뒤섞인 예시 큐브와 같은 형태를 완성하는 '리 스크램블' 부문에서 26.846초의 놀라운 기록으로 영국 웨스트서식스주 출신의 '크리스 밀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속도를 다투는 '스피드 큐빙'에서는 이 분야 유럽 챔피언인 독일의 '필립 웨이어'가 6.634초, 또 영국의 '새라 플럭'이 14.695초로 남녀부 각각에서 가장 빨랐습니다.
각 분야 우승자들은 루빅큐브 발명가 '에르노 루빅'과 사진을 촬영하며 수상을 기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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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루빅큐브 세계 대회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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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0 10:56:20
- 수정2018-06-20 10:58:37
오는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루빅큐브 맞추기 세계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결선 진출자를 가리는 대회가 런던에서 열렸습니다.
무작위로 뒤섞인 예시 큐브와 같은 형태를 완성하는 '리 스크램블' 부문에서 26.846초의 놀라운 기록으로 영국 웨스트서식스주 출신의 '크리스 밀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속도를 다투는 '스피드 큐빙'에서는 이 분야 유럽 챔피언인 독일의 '필립 웨이어'가 6.634초, 또 영국의 '새라 플럭'이 14.695초로 남녀부 각각에서 가장 빨랐습니다.
각 분야 우승자들은 루빅큐브 발명가 '에르노 루빅'과 사진을 촬영하며 수상을 기념했습니다.
무작위로 뒤섞인 예시 큐브와 같은 형태를 완성하는 '리 스크램블' 부문에서 26.846초의 놀라운 기록으로 영국 웨스트서식스주 출신의 '크리스 밀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속도를 다투는 '스피드 큐빙'에서는 이 분야 유럽 챔피언인 독일의 '필립 웨이어'가 6.634초, 또 영국의 '새라 플럭'이 14.695초로 남녀부 각각에서 가장 빨랐습니다.
각 분야 우승자들은 루빅큐브 발명가 '에르노 루빅'과 사진을 촬영하며 수상을 기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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