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에 규모 4.0의 지진이 났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 42분쯤 후쿠시마 현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10킬로미터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 현에는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지만 해일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5시 28분쯤에는 며칠 전 강진이 났던 오사카 지역에 규모 3.0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 42분쯤 후쿠시마 현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10킬로미터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 현에는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지만 해일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5시 28분쯤에는 며칠 전 강진이 났던 오사카 지역에 규모 3.0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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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후쿠시마에 규모 4.0 지진…해일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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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0 11:10:31
일본 후쿠시마에 규모 4.0의 지진이 났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 42분쯤 후쿠시마 현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10킬로미터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 현에는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지만 해일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5시 28분쯤에는 며칠 전 강진이 났던 오사카 지역에 규모 3.0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 42분쯤 후쿠시마 현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10킬로미터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 현에는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지만 해일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5시 28분쯤에는 며칠 전 강진이 났던 오사카 지역에 규모 3.0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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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m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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