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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사료용 벼 먹인 한우 체중·기능성분↑”
입력 2018.06.20 (11:19) 수정 2018.06.20 (11:20) 경제
농촌진흥청은 한우와 젖소를 상대로 사료용 벼를 먹인 결과 체중과 고기의 영양분, 우유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김종근 교수 팀-산청군기술센터' 및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김현진 박사-당진낙협'과 공동으로 약 30개월에 걸쳐 이번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결과 사료용 벼를 포함한 섬유질배합사료를 먹인 한우는 수입 조 사료를 포함한 사료를 먹인 한우에 비해 체중이 5% 증가하고 기능성분인 알파-토코페롤 함량이 1.8배 높았습니다.

또, 사료용 벼를 포함한 사료를 먹인 젖소는 대조군보다 우유 생산량이 10%, 임신율이 17% 높았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농진청 “사료용 벼 먹인 한우 체중·기능성분↑”
    • 입력 2018-06-20 11:19:27
    • 수정2018-06-20 11:20:07
    경제
농촌진흥청은 한우와 젖소를 상대로 사료용 벼를 먹인 결과 체중과 고기의 영양분, 우유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김종근 교수 팀-산청군기술센터' 및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김현진 박사-당진낙협'과 공동으로 약 30개월에 걸쳐 이번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결과 사료용 벼를 포함한 섬유질배합사료를 먹인 한우는 수입 조 사료를 포함한 사료를 먹인 한우에 비해 체중이 5% 증가하고 기능성분인 알파-토코페롤 함량이 1.8배 높았습니다.

또, 사료용 벼를 포함한 사료를 먹인 젖소는 대조군보다 우유 생산량이 10%, 임신율이 17% 높았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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