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미국인 52%, 북미 정상회담 결과 만족”
입력 2018.06.20 (12:09)
수정 2018.06.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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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6.12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CNN 방송이 미국인 천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52%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변 36%보다 많았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이익을 얻은 쪽으로는 응답자의 40%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35%는 트럼프 미 대통령을 선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방침에 대해서는 찬성이 40%, 반대가 48%로 나타났습니다.
미 CNN 방송이 미국인 천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52%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변 36%보다 많았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이익을 얻은 쪽으로는 응답자의 40%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35%는 트럼프 미 대통령을 선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방침에 대해서는 찬성이 40%, 반대가 4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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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미국인 52%, 북미 정상회담 결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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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0 12:10:09
- 수정2018-06-20 12:18:43
미국인들은 6.12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CNN 방송이 미국인 천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52%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변 36%보다 많았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이익을 얻은 쪽으로는 응답자의 40%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35%는 트럼프 미 대통령을 선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방침에 대해서는 찬성이 40%, 반대가 48%로 나타났습니다.
미 CNN 방송이 미국인 천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52%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변 36%보다 많았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이익을 얻은 쪽으로는 응답자의 40%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35%는 트럼프 미 대통령을 선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방침에 대해서는 찬성이 40%, 반대가 4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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