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정책 관련 주무부처가 여러 곳에 분산돼 있어 이를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가 '분산된 미디어정책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오늘 서울 사학연금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현 체제로는 방송정책의 효율성과 정책효과가 반감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장경수 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는 정부조직개편이 필요하다며 방송통신 관련 업무를 통합하는 가칭 정보미디어부 신설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가 '분산된 미디어정책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오늘 서울 사학연금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현 체제로는 방송정책의 효율성과 정책효과가 반감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장경수 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는 정부조직개편이 필요하다며 방송통신 관련 업무를 통합하는 가칭 정보미디어부 신설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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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정책 통합 위한 정부 조직 개편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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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0 15:03:40
방송통신 정책 관련 주무부처가 여러 곳에 분산돼 있어 이를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가 '분산된 미디어정책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오늘 서울 사학연금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현 체제로는 방송정책의 효율성과 정책효과가 반감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장경수 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는 정부조직개편이 필요하다며 방송통신 관련 업무를 통합하는 가칭 정보미디어부 신설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가 '분산된 미디어정책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오늘 서울 사학연금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현 체제로는 방송정책의 효율성과 정책효과가 반감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장경수 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는 정부조직개편이 필요하다며 방송통신 관련 업무를 통합하는 가칭 정보미디어부 신설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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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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