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함 폭발 사고 순직 하사 1계급 추서…순직 처리
입력 2018.06.20 (17:30)
수정 2018.06.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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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숨진 부사관에 대해 1계급 진급이 추서됐습니다.
해군은 마산함 폭발사고로 숨진 20살 이 모 하사를 중사로 추서하고 순직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창원시 진해구 해군해양의료원에 마련된 빈소에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등 주요 군 지휘관과 부대 동료들이 찾아 조문했고, 22일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 진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9일) 오후 12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40㎞ 해상에서 천5백 톤급 마산함에서 사격훈련을 준비하다 일어난 폭발사고로 이 모 중사가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군은 마산함 폭발사고로 숨진 20살 이 모 하사를 중사로 추서하고 순직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창원시 진해구 해군해양의료원에 마련된 빈소에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등 주요 군 지휘관과 부대 동료들이 찾아 조문했고, 22일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 진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9일) 오후 12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40㎞ 해상에서 천5백 톤급 마산함에서 사격훈련을 준비하다 일어난 폭발사고로 이 모 중사가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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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함 폭발 사고 순직 하사 1계급 추서…순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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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0 17:30:17
- 수정2018-06-20 17:33:35
함정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숨진 부사관에 대해 1계급 진급이 추서됐습니다.
해군은 마산함 폭발사고로 숨진 20살 이 모 하사를 중사로 추서하고 순직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창원시 진해구 해군해양의료원에 마련된 빈소에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등 주요 군 지휘관과 부대 동료들이 찾아 조문했고, 22일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 진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9일) 오후 12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40㎞ 해상에서 천5백 톤급 마산함에서 사격훈련을 준비하다 일어난 폭발사고로 이 모 중사가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군은 마산함 폭발사고로 숨진 20살 이 모 하사를 중사로 추서하고 순직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창원시 진해구 해군해양의료원에 마련된 빈소에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등 주요 군 지휘관과 부대 동료들이 찾아 조문했고, 22일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 진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9일) 오후 12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40㎞ 해상에서 천5백 톤급 마산함에서 사격훈련을 준비하다 일어난 폭발사고로 이 모 중사가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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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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