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을 지켜라’…테러범 제압 훈련

입력 2018.06.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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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열린 '2018 충무·화랑훈련'에서 중부해양경찰청 특수기동대원들이 선박 테러범을 제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인천항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실전같은 테러범 제압 훈련
선박 테러, 꼼짝 마!
훈련도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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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항을 지켜라’…테러범 제압 훈련
    • 입력 2018-06-21 1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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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열린 '2018 충무·화랑훈련'에서 중부해양경찰청 특수기동대원들이 선박 테러범을 제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인천항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열린 '2018 충무·화랑훈련'에서 중부해양경찰청 특수기동대원들이 선박 테러범을 제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인천항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열린 '2018 충무·화랑훈련'에서 중부해양경찰청 특수기동대원들이 선박 테러범을 제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인천항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열린 '2018 충무·화랑훈련'에서 중부해양경찰청 특수기동대원들이 선박 테러범을 제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인천항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열린 '2018 충무·화랑훈련'에서 중부해양경찰청 특수기동대원들이 선박 테러범을 제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인천항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열린 '2018 충무·화랑훈련'에서 중부해양경찰청 특수기동대원들이 선박 테러범을 제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인천항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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