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3차 방중 영상 공개…“리설주와 다정한 모습 눈길”
입력 2018.06.22 (06:06)
수정 2018.06.2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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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귀국한 지 하루 만에 김 위원장의 세 번째 방중 기록을 담은 40분 분량의 영상을 어제 밤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김 위원장 부부가 지난 19일 평양 국제공항에서 당·정·군 간부들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 베이징 서두우 공항에 착륙한 뒤엔 리설주 여사가 김 위원장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트랩을 걸어 내려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영상은 김 위원장 부부가 지난 19일 평양 국제공항에서 당·정·군 간부들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 베이징 서두우 공항에 착륙한 뒤엔 리설주 여사가 김 위원장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트랩을 걸어 내려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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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김정은 3차 방중 영상 공개…“리설주와 다정한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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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2 06:07:23
- 수정2018-06-22 06:14:36
북한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귀국한 지 하루 만에 김 위원장의 세 번째 방중 기록을 담은 40분 분량의 영상을 어제 밤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김 위원장 부부가 지난 19일 평양 국제공항에서 당·정·군 간부들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 베이징 서두우 공항에 착륙한 뒤엔 리설주 여사가 김 위원장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트랩을 걸어 내려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영상은 김 위원장 부부가 지난 19일 평양 국제공항에서 당·정·군 간부들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 베이징 서두우 공항에 착륙한 뒤엔 리설주 여사가 김 위원장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트랩을 걸어 내려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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