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유흥주점 방화로 치료받던 50대 사망…사망자 4명으로 늘어
입력 2018.06.22 (12:39)
수정 2018.06.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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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전북 군산의 유흥주점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군산경찰서는 기도 등에 화상을 입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8살 김모 씨가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4명이 숨졌고, 29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 피의자 55살 이모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군산경찰서는 기도 등에 화상을 입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8살 김모 씨가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4명이 숨졌고, 29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 피의자 55살 이모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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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유흥주점 방화로 치료받던 50대 사망…사망자 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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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2 12:41:12
- 수정2018-06-22 13:29:18
지난 17일 전북 군산의 유흥주점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군산경찰서는 기도 등에 화상을 입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8살 김모 씨가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4명이 숨졌고, 29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 피의자 55살 이모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군산경찰서는 기도 등에 화상을 입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8살 김모 씨가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4명이 숨졌고, 29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 피의자 55살 이모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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