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닭값 폭락…소비자 값은 소폭 하락
입력 2018.06.22 (12:45)
수정 2018.06.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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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닭값이 폭락하고 있지만 소비자가격은 소폭 떨어진 데 그쳤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육계 1㎏당 산지가격이 천 137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6% 떨어졌고, 한 달 전보다도 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육계 1㎏당 소비자가격은 15일 기준 4천 695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7% 낮아진 데 그쳤고, 한 달 전에 비해서는 불과 4% 내리는 등 산지가격보다 소비자가격의 하락 폭이 훨씬 적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육계 1㎏당 산지가격이 천 137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6% 떨어졌고, 한 달 전보다도 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육계 1㎏당 소비자가격은 15일 기준 4천 695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7% 낮아진 데 그쳤고, 한 달 전에 비해서는 불과 4% 내리는 등 산지가격보다 소비자가격의 하락 폭이 훨씬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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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 닭값 폭락…소비자 값은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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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2 12:46:11
- 수정2018-06-22 13:28:23
산지 닭값이 폭락하고 있지만 소비자가격은 소폭 떨어진 데 그쳤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육계 1㎏당 산지가격이 천 137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6% 떨어졌고, 한 달 전보다도 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육계 1㎏당 소비자가격은 15일 기준 4천 695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7% 낮아진 데 그쳤고, 한 달 전에 비해서는 불과 4% 내리는 등 산지가격보다 소비자가격의 하락 폭이 훨씬 적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육계 1㎏당 산지가격이 천 137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6% 떨어졌고, 한 달 전보다도 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육계 1㎏당 소비자가격은 15일 기준 4천 695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7% 낮아진 데 그쳤고, 한 달 전에 비해서는 불과 4% 내리는 등 산지가격보다 소비자가격의 하락 폭이 훨씬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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