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왜 그렇게?”…‘사복 센스’ 넘치는 스타들의 무모한(?) 도전
입력 2018.06.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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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패션은 항상 화제가 된다.
따라 하고 싶은 스타들의 패션이 있는가 하면 가끔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독특한 패션도 있다.
최근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여자 스타들의 SNS에 등장한 난해한 패션들을 모아봤다.
옷을 입다 만 손나은?
손나은은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맨투맨 티셔츠를 한쪽 팔에만 낀 채 음료를 들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안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옷을 입으려는 건지, 벗으려는 건지 모호한 그녀의 패션에 누리꾼들은 "옷을 왜 그렇게 입나요?", "새로운 유행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 속옷이 빠져나온 건가?
지난 16일 다비치 강민경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패션도 화제가 됐다. 강민경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슬립(여성 속옷)을 연상시키는 민소매를 애매하게 걸쳐 입었다.
이를 본 팬들은 "옷을 어떻게 입은 거지?", "옷 실화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이 입은 옷은 미국의 한 패션디자이너가 만든 셔츠다. 이는 캐미솔(여성 속옷)과 셔츠 느낌을 동시에 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실제 옷은 캐미솔 느낌의 하의까지 같이 붙어있다.
유빈이 제안한 새로운 핫팬츠 패션?
13일 솔로로 컴백한 가수 유빈은 음악방송을 마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빈은 헐렁한 분홍색 셔츠에 짧은 청반바지를 입었다. 평범해 보이는 패션이지만, 유빈은 셔츠를 핫팬츠 밑으로 내려 보이는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따라 하고 싶은 스타들의 패션이 있는가 하면 가끔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독특한 패션도 있다.
최근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여자 스타들의 SNS에 등장한 난해한 패션들을 모아봤다.
옷을 입다 만 손나은?
출처 : 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은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맨투맨 티셔츠를 한쪽 팔에만 낀 채 음료를 들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안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옷을 입으려는 건지, 벗으려는 건지 모호한 그녀의 패션에 누리꾼들은 "옷을 왜 그렇게 입나요?", "새로운 유행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 속옷이 빠져나온 건가?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다비치 강민경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패션도 화제가 됐다. 강민경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슬립(여성 속옷)을 연상시키는 민소매를 애매하게 걸쳐 입었다.
이를 본 팬들은 "옷을 어떻게 입은 거지?", "옷 실화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이 입은 옷은 미국의 한 패션디자이너가 만든 셔츠다. 이는 캐미솔(여성 속옷)과 셔츠 느낌을 동시에 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실제 옷은 캐미솔 느낌의 하의까지 같이 붙어있다.
유빈이 제안한 새로운 핫팬츠 패션?
출처 : 유빈 인스타그램
13일 솔로로 컴백한 가수 유빈은 음악방송을 마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빈은 헐렁한 분홍색 셔츠에 짧은 청반바지를 입었다. 평범해 보이는 패션이지만, 유빈은 셔츠를 핫팬츠 밑으로 내려 보이는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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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왜 그렇게?”…‘사복 센스’ 넘치는 스타들의 무모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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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3 08:02:44
스타들의 패션은 항상 화제가 된다.
따라 하고 싶은 스타들의 패션이 있는가 하면 가끔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독특한 패션도 있다.
최근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여자 스타들의 SNS에 등장한 난해한 패션들을 모아봤다.
옷을 입다 만 손나은?
손나은은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맨투맨 티셔츠를 한쪽 팔에만 낀 채 음료를 들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안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옷을 입으려는 건지, 벗으려는 건지 모호한 그녀의 패션에 누리꾼들은 "옷을 왜 그렇게 입나요?", "새로운 유행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 속옷이 빠져나온 건가?
지난 16일 다비치 강민경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패션도 화제가 됐다. 강민경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슬립(여성 속옷)을 연상시키는 민소매를 애매하게 걸쳐 입었다.
이를 본 팬들은 "옷을 어떻게 입은 거지?", "옷 실화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이 입은 옷은 미국의 한 패션디자이너가 만든 셔츠다. 이는 캐미솔(여성 속옷)과 셔츠 느낌을 동시에 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실제 옷은 캐미솔 느낌의 하의까지 같이 붙어있다.
유빈이 제안한 새로운 핫팬츠 패션?
13일 솔로로 컴백한 가수 유빈은 음악방송을 마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빈은 헐렁한 분홍색 셔츠에 짧은 청반바지를 입었다. 평범해 보이는 패션이지만, 유빈은 셔츠를 핫팬츠 밑으로 내려 보이는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따라 하고 싶은 스타들의 패션이 있는가 하면 가끔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독특한 패션도 있다.
최근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여자 스타들의 SNS에 등장한 난해한 패션들을 모아봤다.
옷을 입다 만 손나은?
손나은은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맨투맨 티셔츠를 한쪽 팔에만 낀 채 음료를 들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안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옷을 입으려는 건지, 벗으려는 건지 모호한 그녀의 패션에 누리꾼들은 "옷을 왜 그렇게 입나요?", "새로운 유행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 속옷이 빠져나온 건가?
지난 16일 다비치 강민경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패션도 화제가 됐다. 강민경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슬립(여성 속옷)을 연상시키는 민소매를 애매하게 걸쳐 입었다.
이를 본 팬들은 "옷을 어떻게 입은 거지?", "옷 실화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이 입은 옷은 미국의 한 패션디자이너가 만든 셔츠다. 이는 캐미솔(여성 속옷)과 셔츠 느낌을 동시에 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실제 옷은 캐미솔 느낌의 하의까지 같이 붙어있다.
유빈이 제안한 새로운 핫팬츠 패션?
13일 솔로로 컴백한 가수 유빈은 음악방송을 마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빈은 헐렁한 분홍색 셔츠에 짧은 청반바지를 입었다. 평범해 보이는 패션이지만, 유빈은 셔츠를 핫팬츠 밑으로 내려 보이는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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