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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12 북미 정상회담
미군유해 송환 돌입 속 北선전매체, 공동성명 ‘성실이행’ 강조
입력 2018.06.24 (09:57) 수정 2018.06.24 (10:02) 정치
북미 정상이 공동성명에서 합의한 미군 유해 발굴 및 송환이 본격적으로 실행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북한이 선전매체들을 통해 6·12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의 성실한 이행 필요성을 잇달아 강조했습니다.

대남 선전매체 '우리 민족끼리'는 오늘(24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북미는 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여 긴장 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책임 있는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른 대외선전 매체인 '조선의 오늘'도 이날 "북미 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하는 길이 곧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이익과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대외선전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전날 "과거의 적대관계에 얽매여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는 것은 두 나라 인민들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며 양측이 성실히 성명을 이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미군유해 송환 돌입 속 北선전매체, 공동성명 ‘성실이행’ 강조
    • 입력 2018-06-24 09:57:38
    • 수정2018-06-24 10:02:04
    정치
북미 정상이 공동성명에서 합의한 미군 유해 발굴 및 송환이 본격적으로 실행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북한이 선전매체들을 통해 6·12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의 성실한 이행 필요성을 잇달아 강조했습니다.

대남 선전매체 '우리 민족끼리'는 오늘(24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북미는 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여 긴장 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책임 있는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른 대외선전 매체인 '조선의 오늘'도 이날 "북미 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하는 길이 곧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이익과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대외선전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전날 "과거의 적대관계에 얽매여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는 것은 두 나라 인민들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며 양측이 성실히 성명을 이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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