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신의 점포를 내려는 젊은이들에게 비어 있는 가게를 저렴한 값에 빌려주는 이른바 챌런지숍이 오비히로 시 중심부에 문을 열었습니다.
게이트란 이름의 이 챌런지숍은 침체된 상가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최근 오비히로 상가협의회 등이 히로코지상가의 빈 점포에 만든 것입니다.
2층으로 된 이 건물에서는 앞으로 젊은이 11명이 가게를 열어 독창성이 뛰어난 제품과 이국적인 물건들을 팔게 됩니다.
가게 임대기간은 1년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임대료는 한 평에 1만엔으로 저렴합니다.
가게를 낸 젊은이들은 챌런지숍에서 장사의 기초를 다져 미래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게이트란 이름의 이 챌런지숍은 침체된 상가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최근 오비히로 상가협의회 등이 히로코지상가의 빈 점포에 만든 것입니다.
2층으로 된 이 건물에서는 앞으로 젊은이 11명이 가게를 열어 독창성이 뛰어난 제품과 이국적인 물건들을 팔게 됩니다.
가게 임대기간은 1년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임대료는 한 평에 1만엔으로 저렴합니다.
가게를 낸 젊은이들은 챌런지숍에서 장사의 기초를 다져 미래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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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층에 상가 염가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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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10-15 09:30:00
⊙앵커: 자신의 점포를 내려는 젊은이들에게 비어 있는 가게를 저렴한 값에 빌려주는 이른바 챌런지숍이 오비히로 시 중심부에 문을 열었습니다.
게이트란 이름의 이 챌런지숍은 침체된 상가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최근 오비히로 상가협의회 등이 히로코지상가의 빈 점포에 만든 것입니다.
2층으로 된 이 건물에서는 앞으로 젊은이 11명이 가게를 열어 독창성이 뛰어난 제품과 이국적인 물건들을 팔게 됩니다.
가게 임대기간은 1년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임대료는 한 평에 1만엔으로 저렴합니다.
가게를 낸 젊은이들은 챌런지숍에서 장사의 기초를 다져 미래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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