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대한항공 비행기 격추 사건 언급 없어

입력 1990.03.30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범 앵커 :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는 아팠던 과거도 잊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83년 9월 1일, 사할린 항공에서 소련 미사일에 맞아 추락한 대한항공 007편 사건에 대해서 소련 측이 유감의 뜻이라도 표시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련, 대한항공 비행기 격추 사건 언급 없어
    • 입력 1990-03-30 21:00:00
    뉴스 9

박성범 앵커 :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는 아팠던 과거도 잊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83년 9월 1일, 사할린 항공에서 소련 미사일에 맞아 추락한 대한항공 007편 사건에 대해서 소련 측이 유감의 뜻이라도 표시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