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범 앵커 :
재야의 통합 추진회의 김관석 상임 공동대표는 회견에서 야권 통합방안에 대해 평민,민주 양당안을 절충해서 통합신당의 지도체제를 15인 통합추진협의기구에서 미리 정하자는 조건부 선통합 후조성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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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야 통합 추진회의, 선통합 후조정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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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0-08-14 21:00:00
박성범 앵커 :
재야의 통합 추진회의 김관석 상임 공동대표는 회견에서 야권 통합방안에 대해 평민,민주 양당안을 절충해서 통합신당의 지도체제를 15인 통합추진협의기구에서 미리 정하자는 조건부 선통합 후조성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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