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한국의 여류 화가가 이곳 아시안 게임 선수촌 안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유학중인 여류화가 김순주 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애저 등 32편의 작품을 선보여서 이곳 언론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범 앵커 :
이규원 씨, 북경 소식 잘 들었습니다.
뉴스 말미에 다시 한 번 북경 소식 전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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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지 한국 여류화가 북경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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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0-09-19 21:00:00
이규원 앵커 :
한국의 여류 화가가 이곳 아시안 게임 선수촌 안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유학중인 여류화가 김순주 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애저 등 32편의 작품을 선보여서 이곳 언론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범 앵커 :
이규원 씨, 북경 소식 잘 들었습니다.
뉴스 말미에 다시 한 번 북경 소식 전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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