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관훈 언론상 시상식

입력 1991.01.11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규원 앵커 :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이 수여하는 8번째 관훈 언론상 시상식에서 대전폭력배 두목과 판검사 국회의원의 술자리 합석 사건을 특종 보도해서 사회지도층에 대한 자성의 기회를 마련해준 KBS 사회부 조봉환, 신경렬 기자와 또 내각제 합의 비밀 각서를 공개 보도한 중앙일보 정치부 박보균 기자가 각각 상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 8회 관훈 언론상 시상식
    • 입력 1991-01-11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이 수여하는 8번째 관훈 언론상 시상식에서 대전폭력배 두목과 판검사 국회의원의 술자리 합석 사건을 특종 보도해서 사회지도층에 대한 자성의 기회를 마련해준 KBS 사회부 조봉환, 신경렬 기자와 또 내각제 합의 비밀 각서를 공개 보도한 중앙일보 정치부 박보균 기자가 각각 상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