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조석준 기자 : (일기예보)

박성범 앵커 :

오늘 어느 회사 안의 벽보에서 “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하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종종 보이는 글귀이긴 하지만 오늘 나붙은 남의 말 좋게 하자는 글귀 밑에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의 입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좋게 하자고 쓰여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월요일 밤 KBS 9시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